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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 종류와 차이: 네이버 · 구글 · Bing · DuckDuckGo, 무엇을 찾을 때 어디가 좋을까
검색엔진마다 잘 찾는 자료가 달라요. 국내 포털과 해외 검색엔진, 개인정보를 덜 남기는 검색엔진의 차이와 검색을 더 정확하게 하는 요령을 정리했어요.
같은 검색어도 검색엔진마다 결과가 달라요
검색엔진은 저마다 모아 둔 자료와 보여 주는 방식이 달라요. 찾는 것에 맞춰 검색엔진을 바꿔 쓰면 원하는 정보를 더 빨리 찾을 수 있어요.
국내 포털: 네이버 · 다음
- 블로그, 카페, 지식iN처럼 국내 이용자가 직접 쓴 글이 많이 나와요. 맛집, 생활 정보, 국내 후기를 찾을 때 편해요.
- 뉴스, 쇼핑, 지도, 날씨까지 한 화면에 묶어 보여 줘요.
해외 검색엔진: 구글 · Bing
- 영어 자료, 전문 문서, 해외 사이트를 찾을 때 강해요.
- Bing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하는 검색엔진으로, 윈도우와 엣지의 기본 검색이에요.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비서 코파일럿과도 이어져 있어요.
개인정보를 덜 남기는 검색엔진
- DuckDuckGo — 이용자별 검색 기록을 쌓아 두지 않는 것을 내세워요.
- Brave Search — 다른 회사의 결과를 빌려 오지 않고 자체 검색 색인을 쓰는 것을 내세워요.
- Ecosia — 광고로 번 돈으로 나무를 심는 검색엔진이에요.
검색을 더 정확하게 하는 요령 (구글 기준)
- 따옴표 —
"자동차세 연납"처럼 따옴표로 묶으면 그 말이 그대로 들어간 결과만 찾아요. - 빼기 —
사과 -아이폰처럼 앞에 빼기를 붙인 말이 들어간 결과는 빼요. - site: —
site:go.kr 청년 지원처럼 한 사이트나 도메인 안에서만 찾아요. - filetype: —
보고서 filetype:pdf처럼 특정 파일 형식만 찾아요.
글자 대신 사진으로 찾기
이름을 모르는 물건이나 꽃, 사진 속 글자를 찾을 때는 이미지 검색이 빨라요. 구글은 ‘구글 렌즈’, 네이버는 ‘스마트렌즈’로 사진을 찍거나 올려서 비슷한 이미지와 정보를 찾아 줘요. 외국어로 된 메뉴판이나 안내문을 사진으로 찍어 바로 번역할 수도 있어요.
더 찾아보려면
포털 · 검색 사이트 순위에서 요즘 많이 쓰는 검색 사이트를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