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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 트렐로 · 구글 캘린더 차이: 일정 관리와 할 일 정리 도구 고르는 법

셋 다 일정과 할 일을 정리하는 도구지만 잘하는 일이 달라요. 어떤 상황에 무엇을 쓰면 좋은지, 함께 쓰는 방법까지 정리했어요.

셋은 잘하는 일이 달라요

일정 관리 도구를 고를 때는 ‘무엇을 정리하고 싶은지’부터 정하면 쉬워요. 시간이 정해진 약속인지, 진행 단계가 있는 일인지, 자료와 메모까지 한곳에 모으고 싶은지에 따라 맞는 도구가 달라요.

구글 캘린더: 날짜와 시간이 정해진 일정

  • 회의, 약속, 마감처럼 시간이 정해진 일을 넣고 알림을 받기 좋아요.
  • 다른 사람과 캘린더를 공유하거나 일정에 초대할 수 있어요.
  • Gmail로 받은 항공권이나 예약 메일의 일정이 캘린더에 자동으로 들어오기도 해요.

트렐로: 단계가 있는 일을 한눈에

  • 보드 안에 ‘할 일 · 하는 중 · 끝냄’ 같은 목록을 만들고, 카드를 옮겨 가며 진행 상황을 봐요. 이런 방식을 칸반이라고 해요.
  • 여러 사람이 함께 하는 작은 프로젝트나, 이사·여행 준비처럼 챙길 일이 많은 일을 정리하기 좋아요.

노션: 자료와 메모까지 한곳에

  • 문서, 표, 할 일 목록, 캘린더 보기를 한 페이지 안에 자유롭게 섞을 수 있어요.
  • 공부 노트, 업무 기록, 가계부처럼 쌓아 두고 다시 찾아볼 정보를 정리하기 좋아요.
  • 처음에는 빈 페이지가 막막할 수 있으니 기본으로 들어 있는 템플릿부터 써 보세요.

하나만 고르기 어렵다면

  • 혼자, 약속 위주 — 구글 캘린더 하나로 충분해요.
  • 할 일이 단계별로 흘러가는 일 — 할 일은 트렐로에, 마감일은 캘린더에 넣어요.
  • 기록과 자료가 많은 일 — 노션에 정리하고, 시간이 정해진 일정만 캘린더로 옮겨요.

셋 모두 무료로 시작할 수 있고 휴대폰 앱도 있어요. 도구를 여러 개 쓰기보다 매일 여는 도구 하나를 정해 두는 쪽이 오래가요.

오래 쓰는 정리 습관

  • 일주일에 한 번, 10분만 다음 주 일정과 할 일을 훑어보는 시간을 정해 두세요.
  • 끝난 일은 지우지 말고 완료나 보관으로 옮겨 두면, 나중에 무엇을 했는지 돌아보기 좋아요.
  • 노션 페이지는 너무 깊게 나누지 마세요. 두세 단계를 넘어가면 찾는 데 오히려 시간이 더 걸려요.

더 찾아보려면

생활 · 도구 사이트 순위에서 지도, 번역, 일정 관리처럼 매일 쓰는 도구 사이트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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